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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동대문구 ‘자정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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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들이 스스로 대민업무에 취약한 부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자정 결의대회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31일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과 부정부패 추방을 위한 ‘투명사회 협약 실천 결의대회’를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3∼4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리는 결의대회에서는 대민업무에 취약한 것으로 자평한 공원녹지·세무·환경위생·주택·교통행정·건축·토목·치수 등 9개과 직원 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행사가 끝난 뒤 부서별로 나누어 거리를 돌며 캠페인을 벌인다.

또 공무원들과 유착할 수 있는 직능단체와 시설공사 사업자, 현장소장, 감리, 유흥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동참해 의식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2005-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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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