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2일 곡성·화순·완도 등 3개군에서 내년도 숲 가꾸기를 할 산림자원화 지원단 5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비 등 57억원이 투입되며, 지원단은 이들 지역 3500㏊ 산에서 굽은 소나무와 잡목을 솎아내고(간벌) 가지치기를 하게 된다. 지역 별로 화순 261명, 곡성 219명, 완도 30명이다. 대상은 이 지역에서 살고 있는 18세 이상 남녀. 신청은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도나 해당 시·군청 산림과로 하면 된다. 이들의 품삯은 하루 평균 4만 1000원이다.
2005-11-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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