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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송파나루 등 4곳에 포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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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유명 공원 안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포토 아일랜드’ 4곳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남산공원과 용마폭포공원, 궁산공원, 송파나루공원에 사진찍기 좋은 포토 아일랜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남산공원의 포토아일랜드는 승용차 통행이 금지된 남산 남측순환로변에 100여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한강과 용산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소나무 탐방로와 가까워 산책하며 즐길 수도 있다.

한강을 떠다녔던 황포돛배 형태로 지어진 강서구 궁산공원에서는 한강은 물론 북한산과 난지도 월드컵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중랑구 면목동 옛 채석장 부지에 설치된 용마폭포공원에는 폭포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송파나루공원에는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소에 포토아일랜드가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안전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아일랜드를 만들었으며 이런 공간을 앞으로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6-0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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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