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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1구역에 39층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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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역의 교통 요충지인 서울 마포구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내 합정 1구역에 최고 39층 높이의 건물(조감도)이 들어서는 등 합정1구역이 상업·문화·주거지구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균형발전촉진지구내 합정 1구역 도시환경정비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포구 합정동 419의 1일대 합정 1구역은 상업과 문화, 주거시설 등을 두루 갖춘 마포구 일대의 중심지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합정 1구역은 3만 7527㎡로 전면에 업무빌딩 1개동과 후면에 주상복합 빌딩 3개동 등 모두 4개동이 들어선다.

지상에서 3층까지는 영업·판매 시설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600% 이하, 건폐율은 60% 이하이며, 높이는 180m, 층수는 39층 이하로 결정됐다.

건축물의 연면적은 30만 3725㎡ 이하로 업무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공동주택,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오피스텔은 지을 수 없다.

기반시설로 합정로를 33m에서 36m로 확장하는 등 3개의 이면도로를 확장키로 했으며, 공원을 1604㎡에서 3000㎡로 늘리고, 합정역 지하에서 단지내 중심광장을 거쳐 후면 공원으로 통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1-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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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