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남북 합작 벼농사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는 올해 북한 벼농사 시범농장을 30만평(100ha)으로 확대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준기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실무대표단은 12일 개성에서 북한 대표단(민족화해협의회)과 실무회담을 갖고 벼농사 시범농장을 지난해 9000평에서 올해는 30만평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남북합작 벼농사가 진행될 시범농장은 북한 농업과학원 시험포장을 이용했던 지난해(평양시 룡성구역)와는 달리 농지가 많은 평양시 외곽 강남군으로 선정됐다.

북측은 현지사전답사, 기술협의, 볍씨파종, 모내기, 병충해 방제, 비료주기, 벼 생육조사, 벼베기 등 영농시기별로 경기도측 기술진의 방문과 영농작업의 편의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도 관계자는 “벼농사 협력사업이 누구나 인정하는 남북합작의 분명한 증거가 될 수 있도록 30만평을 여러 곳에 분산하지 않고 한 지역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농사의 특성상 경기도측 기술진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대상지를 황해도와 접한 강남군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평양외곽 시범농장 9000평에서 북측과 공동으로 벼농사를 지어 북한 평균 수확량의 배에 달하는 14.8t의 쌀을 생산했으며 이중 1t을 최근 반입한 바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1-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