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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양천구 안양천변 공원 연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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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안양천 변(오금교 인근)에 4만여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올해 말까지 신정동 산 75의21 일대 13만 8596㎡(4만 2000평) 부지에 칼산근린공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원에는 기존 산림을 활용한 산책로와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휴식시설과 다목적 운동장, 배구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조깅코스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교육관을 세우고 주변에 놀이터와 휴게공간도 만들기로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서초구 양재동, 송파구 신천동, 노원구 중계동, 강서구 방화동 등에 이어 5번째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성을 위해 10년간 2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유지 2만 6000여평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면서 “안양천과 가까워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2-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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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