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남동공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남동구와 연수구 주거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09년까지 완충녹지대를 조성키로 했다.74억원을 들여 연수구와 남동구를 가로지르는 승기천변 4.3㎞에 조성될 녹지대는 11만 8400㎥ 규모로, 하천을 따라 높이 10m·폭 100∼290m의 둔덕을 쌓아 상록수종을 심을 예정이다.
2006-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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