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정 7동 칼산근린공원 내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 어린이 날인 다음달 5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2700여평 규모의 교통공원에는 신호등과 교통안전표지판, 횡단보도 등 도로시설이 설치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실과 시청각교육실 조경시설 쉼터 광장 주차장 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조성비는 33억원이 들었으며, 운영은 구 시설관리공단이 맡게 된다.
2006-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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