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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27일 개막 ‘조각 프로젝트’ 서막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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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강과 미술작품의 만남’

바다와 강 등을 배경으로 한 ‘2006 부산비엔날레’가 오는 27일 ‘조각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1월25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해운대 해수욕장 ,APEC 나루공원 등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대지에의 경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조각 프로젝트에는 12개국에서 총 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8월말까지 수영강변에 있는 나루공원에 전시되며 자연과 환경, 생태, 그리고 인류의 공존과 화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환경친화적이며 수평적 작품들로 구성된 게 특징.‘어디서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부산비엔날레 본 전시행사인 현대미술전과 바다미술제는 40개국 28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과 해운대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지서 열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5-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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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