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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규모학교 133곳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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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33개 소규모 학교가 오는 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통폐합된다.

14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도내 초·중·고교 207곳 가운데 133곳을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인근 학교와 통폐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반대할 경우 지역실정을 최대한 반영해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통폐합 대상 학교에는 최대 10억원이 지원된다.

한편 교육청은 학생수 50명 이하인 학교를 기준으로 기존 70여개 학교를 통폐합 대상에 올렸다가 학생 1인당 교육비 급등, 교육부의 통폐합 추진 정책 등을 고려해 통폐합 기준을 학생수 60명 이하로 확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07-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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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