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과 효율 사이… ‘강강약약’ 성북표 체납 행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산자락숲길·둘레길 다리로 잇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선유도에서 태아와 숲속 교감”… 아이 키우기 좋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LED 간판 바꿀 구로 사장님 100분 더 모셔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965개섬 4개권역 특화 개발 전남도 바다관광 승부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섬과 바다, 갯벌 등 독특한 자연자원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바다관광에 승부수를 던졌다. 도는 23일 “도내 1965개 섬을 4개 권역으로 묶어 동북아시아의 해양관광 중심지로 키우는 ‘은하수섬’ 개발계획이 밤하늘을 수놓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비 등 195억원을 들여 전복 특산지인 완도군 노화도에는 ‘전복회 타운’이 연말쯤 착공되고 인근 보길도는 윤선도 유적지를 축으로 ‘건강의 섬’으로 특화된다. 또 다음달이면 신안군 안좌도 상사치도에는 ‘원숭이 섬’, 도초도에는 ‘희귀 야생동물 복원의 섬’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이 시작된다.

서·남해안의 배후도시인 목포와 여수에 ‘바다음식 특화거리’가 조성돼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다.

물론 천일염 생산지인 신안군(압해도)에는 새우젓 특산지를 살려 ‘게르마늄 젓갈도시’로 꾸민다. 천일염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신안군 증도에는 ‘갯벌 생태공원’을 만들고 해마다 섬·갯벌 올림픽을 열어 숨어 있는 비경을 알린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7-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