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축제가 너무 많은데다 성격이 비슷해 예산 낭비가 심하다며 통·폐합을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24일 부산시와 일선 구·군이 올해 계획한 축제가 72개이며, 예산만도 97억원에 달한다며 지자체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낭비적인 요소가 많다고 주장했다.
2006-08-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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