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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경기, 팔당호 오염원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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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일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이 지역 7개 시·군의 오염원 실태 등을 총괄 조정하는 ‘오염원자료 통합관리체제’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기존 오염원 자료 수집 및 통합 ▲현지 오염원 입지 실태조사 ▲오염원 현황 자료 통합 ▲오염원 및 하천관련 자료 네트워크 구축 ▲체계적 자료관리방안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팔당호 지역 오염총량관리제가 도입될 경우 수집된 자료를 오염부하량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전국 오염원 조사 등 환경관련 통계 작성시 이용할 예정이다.

현재 팔당호 유역 가평·광주·남양주·양평·여주·용인·이천 등 7개 시·군의 오염원 및 하천수질, 유량 등의 기초자료는 각 시·군별로 수집·관리하기 때문에 통합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2-1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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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