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청 민원서비스 ‘끝없는 진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청의 민원서비스는 자가발전 중’

구청의 민원서비스 개선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민선 지방자치시대의 성과와 직결되는 시민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까지 상승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구청마다 앞다퉈 개발 중이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8일 민원사무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실은 ‘민원접수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했다. 지난해 7월과 11월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 5043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시 불편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결과를 분석, 민원 이용방법과 개선 사항을 담았다.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전입신고 등 기본적인 사무부터 각종 면허, 외국인 신고, 여권 업무, 세목별 과세증명, 지적 민원 등에 대한 사항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3개월에 걸쳐 직원 각각의 노하우 1320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업무 매뉴얼 전산작업’을 끝냈다. 업무 매뉴얼은 업무 흐름도를 체계화하고 사내 전자결재시스템에 연결해 직원들이 자료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매뉴얼이 정착되면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바뀐 사이에도 일처리를 못하거나 처리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는 2008년 지식관리시스템(EKP)을 구축하면서 검색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민원업무를 처리할 때마다 드러나는 소모적인 요인을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면서 “조직개편 및 향후 콜 센터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각종 민원 서비스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로구는 종이 지적도를 완전 전산화해 지적도 발급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서류를 처리한 뒤에 민원실을 들러 도장을 받는 ‘민원심사필 날인제도’를 폐지하기도 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9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