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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는 ‘금연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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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자치구가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1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가 모두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용산구는 3∼11월 ‘담배 없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지난해 말부터 오는 3월 말까지 구로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체육활동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는 ‘청소년 금연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도봉구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 패치 등을 제공하고, 약물 처방도 해준다.3S(Stop Smoking in Seongbuk) 사업 등으로 금연 운동 확산에 적극적인 성북구는 올해도 금연 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2-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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