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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울산 소방본부 노인119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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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노인 걱정 마세요.”

울산시 소방본부는 8일 노령화로 혼자 사는 노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독거 노인들의 응급상황을 24시간 돌보고 대처하는 ‘효심이 119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보호자가 혼자 살고 있는 노부모의 위급상황 여부 확인 요청을 하면 자원봉사자나 119 구급·구조대가 즉시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 뒤 알려 주는 서비스이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독거노인 카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비상시에 대비해 현관 예비열쇠를 소방관서에 보관한다. 효심이 119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역번호없이 119로 전화를 하면 된다.

시 소방본부는 효심이 119 서비스 봉사활동에 참여할 의용소방대와 봉사단체, 주민 등 자원봉사자를 이달 한달 동안 모집한다.(052-272-6229).
2007-5-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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