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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에 시설관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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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역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하는 ‘플러스(Plus)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자원봉사 플러스 운동은 종교단체나 봉사단체에서 공원, 하천, 주차장, 체육시설, 약수터 등 지역내 공공시설물을 책임관리제로 지정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주변청소, 방범활동 등을 맡는 것이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바르게살기운동부평구협의회 등 6개 단체가 부평공원과 백운공원 등을 맡아 주 1회씩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참여단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6-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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