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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동해시, 삼베 명품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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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18일 삼베를 지역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강원지역의 재래종 대마 주산지인 동해와 삼척, 정선을 연계한 ‘강포(江布)’ 주 생산지를 복원할 계획이다. 강포는 함북산(咸北産) 삼베인 북포(北布), 경북산(慶北産)인 영포(嶺布)와 함께 국내 3대 삼베로 꼽힌다.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내 삼베류 관련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5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7-6-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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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