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테마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9∼10일 남부골목시장에서 ‘봉제산 달빛 식탁’을 주제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16일에는 화곡본동시장의 ‘와서 즐기면, 시장이 쏜다’와 송화벽화시장의 ‘송화 가을밤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23∼24일에는 방신전통시장에서 ‘방신사계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부스, 주민 노래자랑이 함께할 예정이다.
29∼30일 화곡중앙시장은 ‘볏골 한마음 나눔 축제’를 연다. 상인 기부물품 행사와 어린이 환경공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30∼31일 까치산시장에서는 야간 축제인 ‘까맥축제’가 열린다.
시장별 행사 일정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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