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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취임1년 뭘 하셨습니까] 신동우 강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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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우 강동구청장은 고덕동 이마트 앞의 바닥 분수공원이나 성내동 농협 앞의 가로공원을 찾을 때마다 뿌듯하다. 자투리 빈 공간을 활용한 작은 공원에 불과하지만 구민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큰 돈, 큰 사업이 아니어도 구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구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신 구청장의 지난 1년은 이처럼 주민 곁에 한발짝 다가가는 행정이었다. 구청 앞에 영유아 전용시설인 강동어린이회관이나 성내동 주택가 한 쪽에 들어선 성내도서관 모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목요예술무대의 활성화와 선사문화 축제의 확대 등은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강동의 ‘대표 문화’가 됐다.

그가 보여준 환경·문화 사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자산 자락의 ‘허브-천문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신 구청장도 주말이면 이 곳을 찾아 주민들과 같이 산책하며 민심에 귀기울이곤 한다.

환경과 문화를 확대 접목시킨 사업이 ‘강동 그린웨이’. 빼어난 자연 환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이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서울 동남권 외곽지역의 산과 한강, 문화유적을 하나의 ‘녹지 네트워크’로 연결했다.1단계 사업은 서하남 IC입구에서 고덕산까지 9.7㎞ 구간. 등산로와 접근로 보도, 단절지점의 횡단보도 등을 정비했다. 매일 수천명의 주민이 찾고 있다. 일자산 자연공원 공사도 한창이다. 총 334억원을 투입해 잔디 광장과 휴게시설, 체육시설이 갖춰지고 있다.

주거 환경 개선도 빨라지고 있다. 천호뉴타운사업은 서울 동남권의 고품격 주거 중심지로 거듭난다. 집창촌으로 유명했던 1구역은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트윈타워 건립계획이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2구역은 올해 조합 구성이 완료된다. 암사·고덕·둔촌 등의 재건축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암사 시영 재건축사업은 완료됐고, 강동 시영2차는 이달부터 입주한다. 고덕 주공1단지는 기초 공사가 한창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7-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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