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재난 현장의 기상정보 활용성 극대화"
기상청, '방재기상플랫폼' 활용 확산 연수회 개최
- 기상청, 행안부·소방·산림·군 등 방재 핵심 기관 모아 '방재기상플랫폼' 활용 교육
- 방재 유관기관 실제 활용 사례 공유 및 현장 소통·의견 수렴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에서 위험기상 예상 시 선제적 방재대응 지원을 위해 실시간 기상정보 및 기상-재난 융합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재기상플랫폼*' 활용확산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년 9월 현재 기준, 579개 유관기관, 총 14,629명이 가입하여 활용 중
이번 연수회는 지난 2025년 4월 신규 구축된 '방재기상플랫폼'의 활용을 확산하고 현장의 방재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산림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해양경찰청, 공군기상단 등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을 비롯해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총 14개 기관에서 30여 명의 방재 소통 담당자가 참석한다.
연수회 첫째 날에는 '방재기상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별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서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한 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재난 상황에서 기상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각 기관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방재기상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기능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향후 '방재기상플랫폼'의 실효성을 더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다양화되는 만큼, 유관기관간 재난 상황과 연관된 기상정보의 신속한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재 담당자들의 '방재기상플랫폼'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국가 방재기상 지원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