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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청 로비에서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범구민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나눔실천 일일모금행사’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모금된 금액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학자금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광장에서 각종 의류 및 생필품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여는 것을 비롯, ▲100인이 참여하는 기부릴레이 모금활동 ▲인기가수 김수희, 미녀들의 수다의 에바 소명, 립스 등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 공무원들도 이번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랑의 열매’를 구입해 약 500만원을 모금해 행사일 기부릴레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내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저소득주민의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21 0:0: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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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