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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공원서 정오의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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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점심시간, 도심 속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문화공연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영등포구는 오는 11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낮 1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당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정오의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초여름의 청량함 속에서 펼쳐질 음악회에선 ‘7080 포크송’‘팝·클래식 전자바이올린 연주’‘올드팝 피아노 연주’‘안데스 민속음악’‘뮤지컬 테마곡 공연’‘재즈음악 밴드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6-6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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