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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하천 5곳 친환경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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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의 하천들이 친환경형으로 변신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을 받고 있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 중인 하천은 경안천, 금학천, 오산천, 성복천, 정평천 등 5곳이다.

경안천은 자연형 하천 조성과 정화, 환경개선 등 3가지 유형의 사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포곡읍 일대 3.4㎞ 구간에서는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이, 마평동에서 포곡읍에 이르는 7.7㎞에서는 하천 정화와 환경개선사업이 각각 올 연말과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천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6000㎡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4곳에 분수가 설치된다.

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8-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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