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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독거노인 안전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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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안전을 휴대전화로 24시간 챙겨 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미국 퀄컴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혼자 사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사랑의 안심폰’을 보급하기로 합의하고 24일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휴대전화는 움직임 감지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긴급 전화 버튼이 내장돼 있어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홀몸노인과 생활관리사가 핫라인으로 연결되도록 돼 있다. 이 휴대전화는 상대방이 전화를 못 받더라도 상대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0-2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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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