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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대공원 친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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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호수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인천대공원 호수는 동양제철화학의 폐석회 매립으로 사라지는 동양화학 유수지의 대체부지로 확정된 상태다. 시는 연말까지 호수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중 정비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인천대공원 호수 면적을 3만 3600㎡에서 3만 9800㎡로 6000㎡가량 늘리고 오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해 3등급 수질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둑의 높이와 경사를 낮추는 한편 호수 주변에 캐릭터광장, 수변광장, 생태섬, 수변데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대공원 호수 정비에는 95억~1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동양제철화학이 전액 부담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0-2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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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