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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육우용 젖소 송아지 130마리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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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젖소 송아지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육우농가들을 위해 육우용 젖소 송아지 130마리를 3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수매한다. 시는 이를 위해 쇠고기 이력추적 대행기관인 용인축산업협동조합을 위탁기관으로 지정, 쇠고기 이력추적제 사업 등록을 마친 생후 7일 이상의 송아지를 마리당 10만원에 구매한 뒤 희망 농가에 2만원을 받고 판매한다. 쇠고기 이력추적제에 의해 전산 입력 및 귀표 부착이 완료된 젖소 송아지에 한하며,농가는 사전에 수매 대상 송아지에 대해 시에 브루셀라 검정을 신청해야 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1-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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