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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제주 6개 해수욕장 금연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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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 여름 6개 지정해수욕장을 금연구역으로 운영하고 파라솔 요금을 내려 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바가지 시비가 잦았던 파라솔 요금은 2007년까지 3만원이었지만 지난해 1만원으로 내리는 등 연속 인하 조치됐다.

또 지난해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시범운영한 결과 호평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협재, 곽지, 함덕 등 6개 해수욕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호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보다 2개월 정도 빠른 5월 초 조기 개장하고 전국 최초로 밤 10시까지 야간해수욕장으로 시범 운영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3-5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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