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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DMC 조성사업 UAE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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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상암동에서 추진해온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조성사업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수출될 전망이다. 상암 DMC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7일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마르 이코노믹 시티사와 도시개발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마르 이코노믹 시티는 두바이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을 짓고 있는 국영기업 에마르가 173㎢ 규모의 경제신도시 조성사업인 카엑(KAEC)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서울시는 이번 MOU에 따라 카엑 내 10㎢ 규모로 조성될 미디어시티 사업과 관련해 상암 DMC 건립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에마르 측은 카엑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2009-4-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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