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용보험 미가입 실직자 생계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위기가정 혜택 확대

사설금융사의 대출 모집인으로 일하다 지난 3월 실직한 김모씨. 4명의 가족을 책임져야하지만 당장 생계를 꾸려가기조차 어렵다. 다니던 회사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실업급여 등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정부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난 위기 가정을 위해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 등을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닻을 올린 ‘SOS 위기가정 특별 지원사업’이 여러 제약에 따라 김씨와 같은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비정규직 및 일용직 실직자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고용보험 미가입 실직자라도 사업주가 발급한 고용·임금 확인서 등을 통해 6개월 이상 직장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된다. 아울러 위기가정의 초·중·고생 수업료, 급식비뿐만 아니라 영·유아 자녀의 보육료(본인 부담금)와 특기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교육관련 경비 전액에 해당한다.

지원액은 생계비의 경우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34만~151만원, 의료비는 15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주거비는 29만~65만원 선이다. 지원 기간은 1개월 단위로 최대 3개월까지이다. ‘선(先)지원 후(後)심사’ 원칙을 적용해 위기에 빠진 가정에 이른 시일안에 혜택을 주도록 했다.

지원 신청·문의는 서울시 안내전화인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5-7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