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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브라우저 상관없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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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전자정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50개 기존 전자정부 대민사이트의 브라우저 간 호환성을 높이고 재외국민들이 해외에서 편하게 정부 대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까지 웹 표준화를 의무화하는 ‘전자정부 웹표준화 강화대책’을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정부가 제공하는 전자정부서비스는 특정회사의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제공돼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등 소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동남아, 북미, 유럽 등의 재외국민들은 정보 접근 제한으로 사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5-18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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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