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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단의료단지 성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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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제약사 임원 초청 설명회

대구시가 동구 신서동에 들어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23일 국내 22개 주요 제약사 사장 등 임원급 25명을 초청,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예정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한 뒤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간담회를 했다. 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이미 교환한 제약회사 37개 가운데 13개사도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지역이 가진 의료·의약 관련 인력 풀 현황과 관련 인프라 등 강점을 소개하고 지역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 앞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구축 등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신약개발 전략 심포지엄을 열었다. 추연성 LG생명과학 상무는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에서 “제약산업은 신약개발에 10년 이상 걸리고 성공률 0.01%의 고위험·고소득 분야”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신약개발 인프라에서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감당하는 모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태홍 한국얀센 최고경영자는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 박주홍 녹십자 전무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현황과 전망’, 차봉진 동아제약 연구소장은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 우종수 한미약품 연구소장은 ‘개량신약 개발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나 간담회 등을 갖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9-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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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