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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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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완공

국립대구과학관 기공식이 17일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렸다.


국비 900억원 등 사업비 1286억원이 투입돼 달성군 현풍·유가면 일원 11만 7356㎡ 부지에 건물면적 2만 3966㎡로 건립되는 대구과학관(조감도)은 2011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의 과학교육 발전과 대중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로 건립된다. 시는 대구지역 핵심 산업인 섬유와 한의학, 디자인,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과학관에는 방사광가속기 체험시설, 물의 순환 체험공간, 화성탐사 가상체험 시뮬레이터 등이 마련되고 천문 교육시설로 지름 16m의 천체투영관과 지름 8m 돔형 천체관측소가 설치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2-18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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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