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오는 11~22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작 만화 애니교실인 ‘겨울 키즈툰·애니틴 스쿨’을 개설한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8일까지 서울애니매이션센터 홈페이지(ani.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72명이다. 키즈툰·애니틴 스쿨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운영돼왔다. 수강료는 9만원.
2010-0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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