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세사기피해주택 내부수리비 최대 5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교동 노후건물, 24층 업무시설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친절·배려의 행정… 성북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글로벌 투어리스트 ‘성지’ 된 서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월출산국립공원서 신종 거미 발견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암수생식기 달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출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종거미를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종거미는 ‘월출어리비탈거미’로 이름 붙여졌으며 관련 논문은 과학논문인용색인(SCI) 등재지인 ‘자연사저널’에 이미 소개됐다.


지구상 거미는 109과 3377속 4만 1000여종이며, 이 가운데 어리비탈거미속에 속하는 거미는 한국에 14종, 중국에 7종, 러시아에 4종, 일본에 1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어리비탈거미속 14종은 남한지역에서만 국지적으로 발견되는데, 주로 낙엽 사이와 돌 아래, 썩은 고목나무 등지에서 서식한다. 보통 거미는 생식기의 구조와 모양으로 종을 구분하는데 이번에 발견된 신종거미는 암수의 생식기가 전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월출산 자연자원조사에서 그동안 한라산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어리비탈거미와 미기록종인 고등균류도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월출산은 면적이 56㎢에 불과하지만 생물다양성이나 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2-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정창수 구청장 “체계적 선제 대응”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챙긴는 금천형 통합돌봄

금천, 8개병원과 함께 돌봄 연계 최기찬 청장 “촘촘한 협력 구축”

빈집, 재난당한 이웃의 울타리 되다 [현장 행정]

종로, 빈집을 긴급주택 리모델링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