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플러스]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대학교와 아파트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X선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젊은층에서 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세종대, 건국대, 장로회신학대 등 관내 대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을 찾아갈 계획이다. 26일 오전 10~오후 4시 자양7차 우성아파트를 시작으로 29일 건국대와 세종대, 30일 세종대에서 학생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X선 촬영을 진행한다. 6월 중 장로회신학대에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는 2주 후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이상이 있을 경우엔 보건소로 방문해 2차 정밀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의료과 450-1937.
2010-04-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