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는 임실 성수산휴양림에 6명, 완주 고산휴양림과 남원 지리산 숲길에 각각 4명, 장수 와룡·방화동휴양림에 각각 3명이 배치됐다.
도내 12개 자연휴양림의 지난해 이용객은 36만 2000명으로 2008년 23만 4000명에 비해 50% 이상 급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5-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