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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나는 무인항공기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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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00억 투입 계획

전북도가 높은 고도에서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무인항공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고고도 무인항공기는 고도 20㎞의 성층권에서 수일 또는 수개월 장기체공하며 자연재해나 교통망을 감시하고 통신 중계 역할을 하는 항공기다.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소복합체로 제작되는 이 항공기는 주간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태양전지로 전력을 생산하며 여분의 전력은 저장했다가 야간에 사용하는 녹색에너지를 기반으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서울대와 항공우주연구원, 전주기계 탄소기술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까지 기획안을 작성하고 정부 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에 축소기를 제작·시험할 계획이다.

시험에 성공하면 2013년 비행체를 개발하고 2014년 양산체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내수와 수출용을 동시에 겨냥한 고고도 무인항공기는 대당 7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항공산업 연구용역을 마친 전북도는 이 사업에 국비 280억원을 비롯해 총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고도 무인항공기 산업은 세계적으로 초기 개발단계인 블루오션 산업이다.”며 “선진국들의 무인항공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5-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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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