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인 가구 고독사 없는 성동, 구민이 이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 운전매너·보행환경 수준 ‘엄지 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플러스] 보건소, 수족구병 주의보 발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


보건소는 최근 중국 광둥성과 후난성 등에서 발생한 수족구병 주의보를 내리고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이러스71 등에 의해 미열과 함께 손, 발, 입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걸린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전염이 되지 않도록 어린이집, 학교 등에 보내지 말고 전염기간 동안 집에서 치료해야 한다. 의약과 2600-5955.
2010-05-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