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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장공모 경쟁률 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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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곳 82명 몰려

올해 첫 도입돼 다음 학기부터 적용될 대구지역 교장 공모제 접수마감 결과 평균 4.3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교장공모제 운영 학교 19곳에 82명이 지원했다.


초등학교는 11곳에 49명이 응모해 4.45대1, 중학교는 4곳에 24명이 지원해 6대1, 고등학교는 4곳에 9명이 응모, 2.25대1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응모자가 몰린 학교는 시지초등학교로 9명이 응모했으며 그 다음으로 학산중(8대1), 파동초(7대1), 서변초(7대1) 등으로 나타났다.

응모자 중 여성은 30.5%인 25명(초 19명, 중 6명)이었으며, 현직 교장 3명(초 1명, 고 2명)도 응모했다.

응모자의 대부분은 교장자격 소지자 혹은 오는 8월31일 이전 교장자격 소지 예정인 현직 교감이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장 공모 심사과정에서 불공정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정책국장을 반장으로 교장공모제 관리 대책반을 구성하고 단위학교 및 지역교육청 공모심사위원회에 대한 상시감찰반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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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