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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플러스가게 올 매출 2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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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3월22일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연 장애인 생산품 브랜드 매장인 ‘행복플러스가게’가 운영 100일 만에 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큰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월 평균 15%씩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액인 매출액 2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행복플러스가게’는 목동점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호선 공덕역 등 모두 세 곳에서 운영 중이며 천연제품, 다기, 액세서리, 각종 소품류 등 장애인 생산품을 일반 시민에게 판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출 증대와 함께 소외받던 장애인 시설이 시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행복플러스가게’로 탈바꿈한 뒤 현재까지 1만 8000여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플러스가게’는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문화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 매달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동호회나 가족 단위의 자선 공연도 개최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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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