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주대 정부지원금 부당 수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청주대가 전임교원 확보율을 부풀려 정부 지원금을 받아낸 사실이 들통나 지원금 전액을 반납하게 됐다. 1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청주대는 올해 초 실시된 대학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3월 정부로부터 지원금 37억원을 받았다. 이 평가는 대학정보 공시 웹사이트에 학교가 직접 올려놓은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외국인 전임교원 강의 비율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그러나 교과부가 최근 지원대학 91곳 가운데 허위자료 공시가 의심되는 대학 10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청주대가 부속기관인 어학교육원 소속 외국인 전담 강사 43명을 전임교원에 포함해 전임교원 확보율을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정보 공시 지침은 평생교육원, 어학원 등 부설기관에 임용 배치된 자는 전임교원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43명을 전임교원에서 제외하면 청주대는 지원금을 한푼도 받지 못한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지원금 전액을 반납하라고 통보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9-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