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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초등학교 맞은편 부지(1만 1951㎡)에는 자율형 사립고나 특목고가 지어져 전농초교와 동대문중학교 등 인근 학교와 함께 담 없는 복합 교육단지를 형성한다.
국제교육원과 전자정보도서관 등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도 확충된다. 국제교육원은 외국계 대학 온라인 강의실과 평생교육정보자료실 등을 갖추고 인근 서울시립대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한다. 간데메공원 옆에 들어서는 전자정보도서관(3220㎡)은 지상 4층 규모로 240석의 열람석과 세미나실, 문화강좌실 등을 갖추게 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0-10-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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