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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문화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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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그랑프리대회가 시·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20~23일 목포시내 6㎞를 행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 퍼레이드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벤츠, 페라리, 스피라, 포르셰 등 슈퍼카와 정통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클래식카를 포함한 300여대의 자동차 행렬로 도시 전체를 자동차 축제 장으로 만들게 된다.

인기 레이싱걸 포토타임, 각종 경주용차와 바이크 고난도 묘기, 오토바이를 이용한 경적 퍼포먼스, 브라드 밴드 공연 등도 진행된다.

경주장의 메인그랜드스탠드 상공에서는 공군 최정예 비행단 블랙이글의 고난도 에어쇼를 시작으로 어가행렬, 강강수월래, 농악대 및 소고춤, 태권도 검무, 비보이와 북공연팀들의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

또 국내 최고의 유명 인디밴드의 공연과 김종국, 타가피, 다이너마이트 등 유명 인기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영암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0-10-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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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