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영동대 아산 이전 승인… 영동군·주민 대책 마련 고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역주민들의 반대여론에도 충북 영동대의 아산 제2캠퍼스 조성계획을 승인해 영동군이 술렁이고 있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교과부가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일대 43만8000여㎡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영동대의 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영동대는 오는 2013년까지 컴퓨터공학과 등 IT 관련 6개 학과를 관련 기업들이 위치한 아산으로 이전하게 된다. 영동 캠퍼스에는 22개 학과만 남게 된다.


영동대 이전을 강력히 반대해왔던 군과 주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위원들을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과부 승인을 묵인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정원용 위원장은 “교과부가 승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라며 “군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교과부 승인을 뒤집을 수 없다고 판단, 이번 결정을 일단 수용하고 영동대와 협의해 다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11-2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