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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여수·순천·광양 구간 버스요금 최대 4600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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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여수·순천·광양행 고속버스 운임이 최대 4600원 인하된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이들 지역으로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올해 1월말 개통된 순천~완주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변경된다. 해당 노선은 서울~남원, 서울~순천, 서울~여수, 동서울~광양, 인천~순천, 인천~여수 등 6개. 운행 거리는 5.5㎞에서 60.2㎞까지, 소요 시간도 각각 10~40분씩 줄어든다.

노선별 운행요금은 우등고속의 경우 동서울~광양 간이 2만 9200원으로 가장 많은 4600원이 인하됐으며, 소요시간은 40분이 단축됐다.서울~여수 간은 3600원이 내린 2만 9500원으로, 인천~여수 간은 3200원이 내린 3만 1200원으로 조정됐다. 일반고속 운행요금은 동서울~광양 간이 1만 9600원으로 3100원 내렸다.


또 서울~여수 간은 2300원이 인하된 1만 9900원, 인천~여수 간은 2100원 내린 2만 1000원으로 조정됐다. 연간 약 94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이 6개 노선에서는 이번 경로 변경에 따라 연간 약 24억 7000만원의 교통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또 천안~논산고속도로를 경유하게 되는 인천~여수, 인천~순천, 동서울~광양 등 3개 노선은 호남축 고속버스 환승정류소인 정안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3-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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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