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층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찬 북서풍이 불고 있다”며 “현재 일본 하층 동쪽에 위치한 저기압 때문에 일본에서는 일시적인 동풍 또는 북동풍이 불고 있지만 하층 바람이 한반도 부근까지 불어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지난 13일에도 이같은 설명을 했으나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일본 방사능 물질의 한반도 확산에 대한 우려가 퍼지자 ‘바람에 의한 오염 확산 불가’ 입장을 이날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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