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칭 갈등’ 낙동강 함안보→함안·창녕보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대강 살리기 사업 낙동강 구간 8개 보(洑)의 정식 이름이 확정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8일 경남·경북도와 대구시 등 3개 시·도 지역 낙동강 구간에 건설하고 있는 8개 보의 정식 명칭을 최종 확정하고 최근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보가 2개 시·군에 걸쳐 있는 탓에 해당 지자체가 서로 자기 지명을 딴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보 명칭 쟁탈전이 벌어졌던 임시 명칭 ‘함안보’, ‘합천보’, ‘강정보’ 등 3곳의 정식 명칭은 두 지역 지명이 함께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경남 함안·창녕군에 걸쳐 있는 함안보는 정식 명칭을 ‘함안·창녕보’(경남도 추천)로 결정했다. 또 창녕·합천군에 걸쳐 있는 합천보는 ‘창녕·합천보’(경남도 추천)로 확정했다. 그동안 함안군은 임시 명칭인 함안보를 그대로 사용하자고 주장한 반면, 창녕군은 설계 당시 제출했던 이름인 ‘고니보’를 주장했다. 또 창녕·합천보의 경우 합천군은 임시 명칭인 합천보를 정식 이름으로 사용할 것을 건의했고, 창녕군은 역시 설계 때 이름인 ‘새오름보’를 주장했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에 걸쳐 있는 ‘강정보’는 고령군에서는 ‘고령보’를 주장한 가운데 부산지방국토청은 군민 현황과 경북도 당시의 직제 순에 따라 ‘강정·고령보’로 확정했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에 걸쳐 있는 ‘달성보’는 임시 명칭인 달성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 경북 칠곡군에 있는 칠곡보와 경북 구미시 구미보, 경북 상주·의성군에 걸쳐 있는 낙단보, 경북 상주시 상주보 등도 임시 명칭을 정식 명칭으로 확정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8-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