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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젠 F1이다’는 말이 나돌 수 있도록 F1 붐 조성과 티켓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게릴라성 홍보’를 8일까지 3일간 서울 일원에서 개최한다.


6일 서울 명동에서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대회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탤런트 이세창, 국회의원 박지원·정병국(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준영(여섯 번째) 전남지사, 국회의원 이낙연(열 번째).
올해가 한국 마지막 국제 대회인 F1 경주에 국민의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명동, 신촌, 홍대, 종로, 강남역 등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3일간 진행된다.

유명 연예인 F1 응원메시지, 홍보 퍼포먼스, 그리드걸 플래시 몹 방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6일 오후 6시30분부터 명동 외환은행 앞(엔터박스 무대)에서 대형 크레인에 견인된 F1 경주차를 배경으로 ‘F1티켓과 함께 하는 남도무료관광’ 홍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소프라노 정수경의 축하공연과 국내 최고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크루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F1 홍보대사로 탤런트 이세창 감독을 비롯한 국내 유일 여성 레이서팀인 전남 R스타즈(이파니·최윤례·한예나), F1 홍보대사 이화선 등이 나서 ‘10월은 남도 방문의 달’, ‘F1티켓 한 장이면 남도 무료관광 OK’ 등의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탤런트 최수종은 F1 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할 뜻을 밝히고 즉석에서 F1 티켓 구매에 나섰다.

이세창이 감독으로 있는 여성 레이싱팀 전남 R스타즈 소속의 모델 이파니, 여성 드라이버 최윤례, 영화배우 한예나와 홍보대사 이화선의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함께 열렸다.

박준영(전남지사) F1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F1 티켓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티켓 소지자는 전남관광지 무료입장이 가능토록 했으므로 10월 전 국민이 전남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9-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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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