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가을 재즈를 만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가 깊어가는 가을 오후에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물한다.

구는 오는 29일 청운공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 다음 달 5일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서 ‘2011 찾아가는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재즈협회가 주관한다.

콘서트는 ‘서시’ ‘별 헤는 밤’ 등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아름다운 작품을 나무기둥에 새긴 언덕의 경관과 어우러져 멋을 더한다. ‘하사와 병장’의 리더였던 재즈보컬리스트 이경우, 고(故)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부른 가수 이동원, 일본의 유명 기타리스트 하타슈지가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 ‘베사메무초’ ‘봄날은 간다’ 등을 선보인다. 다음 달 5일엔 색소폰의 신동진, 드럼의 유영수 등 1세대 원로 재즈 뮤지션과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의 ‘고엽’(Autumn Leaves)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재즈를 만나 볼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꾸밀 예정”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선율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10-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